9시 뉴스를 보던 중 잠깐 나온걸 보고 가게 된 왁스뮤지엄.
63시티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가격이.. 이거 가격이 너무 비싼거 아닌가?
별로 볼 것도 없는데 입장료 바가지가 특기(?)인 우리나라 관광을 생각하면
쉽게 가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. 하지만 이런데 가보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라 생각하고~
역시 주말이라 가족단위로 많이 온지라 어린애들 고함소리에 꽤 시끄러웠다.
63 빌딩 1층이던가 지하 1층이던가 (처음 가봐서 어딘가 어딘지 모르겠음 -_-)
입장료를 사서 안내표지를 따라 가보니 지하 계단 입구에 전시장을 알리는 밀랍인형과 로고
위인에서부터 여러 분야의 유명인들까지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었다.
생각보다 그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3D 입체영상관도 꽤 재밌었고
공포체험관도 있어 연인끼리 데이트 가면 재미를 톡톡히? 느낄만 해서
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.
이제부터는 밀랍인형 사진들... 전부 찍지는 않았다. 역시 게으름...

백범 김구

박정희 전 대통령, 안영숙 여사, 김대중 전 대통령

간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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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찍지도 않았는데 몇 장 추리니 얼마 되지도 않는군;
퀄리티는 생각보다 꽤 뛰어났음. 중간에 손모형을 떠서 판매하는 곳이 있었는데
어른 1인 7,000원 생각보다 비싸서 패스했다.
그래도 기념삼아 만들어 놓으면 좋을 듯
생각보다 구경거리가 되긴 했지만 좀 더 많은 인물들을 만들어서
전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.
그리고 또 한가지, 많은 사람들이 요청해서인지 인물의 명패는 붙여놓았는데
그나마 빠진 곳도 있었다. 물론 안내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가르쳐 주긴 하지만..
좀 더 신경써줬으면 한다. 인물에 대한 설명서도 놔두는 것도 괜찮을 듯..